삼성전자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에너지 효율과 편의성을 대폭 높인 가전 신제품을 선보였습니다. <br /> <br />삼성전자가 오늘(21일) 공개한 가전제품은 핵심 부품 고효율화로 에너지 효율을 대폭 높이고, 고도화된 인공지능 기술로 편의성을 강화한 게 특징입니다. <br /> <br />세탁기의 경우 1등급 최저 기준 대비 에너지 효율이 최대 30%나 높고, 냉장고와 에어컨도 전력 사용량을 기존 제품보다 각각 22%와 10% 절감할 수 있어, 전기요금도 아낄 수 있다고 삼성전자 측은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윤해리 (yunhr09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0321171125751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